변기와 세면대가 딱 붙어 있는 좁은 화장실이에요. 일어나실 때마다 손이 세면대로 갔어요.
고민했던 점
세면대는 몸무게를 받치게 만든 물건이 아니라서, 계속 짚으면 흔들리거나 벽에서 떨어질 수 있어요. 그런데 사이가 좁아서 큰 손잡이를 넣을 자리도 없었죠. 반대쪽은 휴지걸이가 있는 벽이었어요.
이렇게 달았어요
- 세면대 쪽 – 다리가 바닥으로 내려오는 접이식. 뒤 벽에 고정하고 다리 높이를 바닥에 맞췄어요.
- 벽 쪽 – 벽에 바로 손잡이를 달아 양손으로 짚을 수 있게.
- 접이식을 올리고 내릴 때 세면대에 부딪히지 않는지 여러 번 확인했어요.
다 달고 나니
이제 세면대 대신 손잡이를 잡고 일어나세요. 세수할 땐 접이식을 위로 올려 두면 걸리지 않아요.
우리 집에 적용하려면
세면대를 짚는 버릇이 있다면 그 자리가 손잡이 자리예요. → 세면대 손잡이, 화장실 안전바 설치
우리 집도 비슷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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