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 없이 양쪽이 타일 벽뿐인 빌라 계단이에요. 폭은 좁고, 위에서 내려다보면 경사가 꽤 가팔라요. 오르내릴 때 벽을 손바닥으로 짚으셔야 했어요.
고민했던 점
한쪽에만 달면 내려올 땐 반대 손으로 잡아야 해요. 계단을 다 올라와 현관문을 여는 순간도 손을 놓게 되고요.
이렇게 달았어요
- 계단 기울기를 따라 벽에 자리를 표시하고, 타일이 깨지지 않게 뚫었어요.
- 양쪽 벽 – 손잡이를 기울기에 맞춰 길게 고정하고, 직접 잡고 오르내리며 흔들림을 확인했어요.
- 현관문 옆 – 세로 손잡이를 따로 달아 문 열고 들어설 때 잡게.
다 달고 나니
오를 때도 내려갈 때도 잘 쓰는 손으로 잡을 수 있어요. 계단 끝에서 현관까지도 손을 놓지 않아요.
우리 집에 적용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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