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바가 ’한 자리’를 위한 손잡이라면, 핸드레일은 ’가는 길’을 위한 손잡이예요. 벽을 짚으며 걷던 길에 짚을 곳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요.
어디에 다나요
방 → 화장실. 밤에 자다 깨서 화장실 가는 길이에요. 어르신 댁에서 제일 먼저 다는 곳이에요.
현관. 신발을 신고 벗을 때, 현관 턱을 오르내릴 때 잡아요.
거실 벽. 소파에서 일어나 걸어가는 길이에요.
요양원 · 복지관 복도. 복도 양쪽 벽을 따라 길게 이어요.
계단은 따로 계단 안전바 설치에 정리해 두었어요.
중간에 방문이 있으면
문이 열리는 자리만 비워 두고 앞뒤로 이어 달아요.
높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같게
걸으며 팔을 자연스럽게 내렸을 때 손이 닿는 높이예요. 레이저 수평기로 벽에 선을 띄우고 그 선을 따라 고정해서, 길 전체가 같은 높이가 돼요. → 손잡이 높이 정하는 법
화장실 안 손잡이까지 함께
복도에 핸드레일이 있어도 화장실 안에 들어가면 잡을 데가 없어요. 방에서 화장실까지는 핸드레일, 화장실 안에는 변기 옆 손잡이를 달면 밤길 전체가 이어져요.
사진은 두 장이면 돼요
복도 전체가 나오게 한 장, 방문과 꺾이는 곳이 보이게 한 장. 길이를 보고 가격을 알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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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는 길 따라, 핸드레일 자주 묻는 질문
Q01안전바랑 핸드레일은 뭐가 달라요?
안전바는 한 자리에서 앉고 일어설 때 잡는 손잡이고, 핸드레일은 걸어가는 길을 따라 길게 이어 단 손잡이예요.
Q02요양원 복도도 해 주시나요?
네. 복도 길이와 벽을 찍어 보내 주시면 알려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