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댁 손잡이는 하루 동안 하시는 동작을 따라 달아요. 앉았다 일어서는 곳, 몸을 돌리는 곳, 걸어가는 길이에요.
이런 모습이 보이면 달 때예요
- 변기에서 일어나며 세면대나 수건걸이를 붙잡으신다
- 복도를 걸을 때 벽을 손으로 짚으신다
- 욕조 앞에서 한참 망설이신다
손으로 짚는 그 자리가 손잡이 자리예요.
어르신 댁에서 손잡이가 필요한 곳
하나만 먼저 단다면 변기 옆
하루에 가장 자주 앉았다 일어서는 곳이고, 바닥이 젖기 쉬운 욕실 안이라서요. 어르신이 넘어지는 일이 화장실에서 많은 것도 젖은 바닥, 좁은 공간, 앉고 서는 동작이 겹치기 때문이에요. 화장실 안을 어떻게 꾸밀지는 화장실 안전바 설치에 있어요.
높이는 어르신께
같은 자리라도 키와 몸 상태에 따라 편한 높이가 달라요. 평소 어디를 짚으시는지 알려 주시면 그 높이에 맞춰요. → 손잡이 높이 정하는 법
자녀분이 대신 연락하셔도 돼요
떨어져 사시는 자녀분이 사진을 보내 상담하셔도 돼요. → 부모님 안전바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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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집, 하루 동선을 따라 손잡이를 자주 묻는 질문
Q01아직 정정하신데 미리 달아도 될까요?
네. 미리 달아 두면 손에 익어서 정말 필요할 때 자연스럽게 잡게 돼요. 접이식은 평소엔 올려 둘 수 있어 거슬리지도 않아요.
Q02어르신이 필요 없다고 하세요.
처음엔 변기 옆에 하나만 달아 보시는 것도 좋아요.




